[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표기된 자료를 꺼내고 있다. 2024.07.2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경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3차 소환 통보…"언제든 응할 계획"국민의힘, 이진숙 석방에 "기획 수사극 민낯 드러나…미친 나라 바로 잡아야" #방통위원장 #이진숙 #후보자 좋아요9 나빠요27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씨 없는 감 '청도 반시'로 가을을 느껴 보세요!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