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방심위, 12일 딥페이크 대응 전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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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4-09-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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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오는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딥페이크 대응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OUT! - 현안 진단과 대책 모색'을 주제로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토론한다.

    토론회에는 정부부처,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등 국내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의 역기능과 폐해 그리고 법제도 개선 방향',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전략' 등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근절을 위한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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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통신위원회
[사진=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오는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딥페이크 대응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OUT! - 현안 진단과 대책 모색'을 주제로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토론한다.

토론회에는 정부부처,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등 국내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의 역기능과 폐해 그리고 법제도 개선 방향',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전략' 등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근절을 위한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전개한다.

신영규 방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방심위, 재단과 함께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정책사항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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