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디자인, 1~2인 가구에 딱!"··· 뉴트리불렛, '울트라' 초고속 블렌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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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4-10-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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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뉴트리불렛이 국내 초고속 블렌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뉴트리불렛은 나만을 위한 고성능 가전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Ultr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울트라'는 기존 초고속 블렌더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동시에 퍼스널 블렌더와 초고속 블렌더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모아 탄생한 차세대 블렌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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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ml 용량, 1200W 강력한 파워 탑재

  • 드롱기코리아 "초고속 블렌더의 새로운 기준"

뉴트리불렛의 차세대 블렌더 ‘울트라’ 사진드롱기코리아
뉴트리불렛의 차세대 블렌더 ‘울트라’. [사진=드롱기코리아]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뉴트리불렛이 국내 초고속 블렌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뉴트리불렛은 나만을 위한 고성능 가전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Ultr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울트라’는 기존 초고속 블렌더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동시에 퍼스널 블렌더와 초고속 블렌더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모아 탄생한 차세대 블렌더다.

일반적으로 초고속 블렌더의 경우 부피가 커서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는 투박하고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있다. 또 제품이 무거워 사용 시 손목이 아프거나 보관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는 900ml의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손잡이 없이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해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슬림한 디자인 대비 1200W의 강력한 파워도 눈여겨볼만하다. 얼음, 냉동 과일, 견과류, 채소류 등 단단한 재료는 물론 질긴 섬유질까지도 효과적으로 블렌딩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트위스트 6중 칼날로 내구성은 강화하고 블렌딩 시간은 단축시켜 메일 블렌딩해도 칼날 마모 걱정 없이 고른 블렌딩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복잡한 기능 없이 소프트 터치 버튼 2개로 블렌딩과 펄스 기능을 간편하게 작동 가능하다. 또한 초고속 블렌더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소음 문제를 개선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900ml와 700ml 2개의 용기와 텀블러 뚜껑을 제공해 운동,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BPA-free의 내구성 강한 트라이탄 소재의 용기로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김현철 드롱기코리아 대표는 “뉴트리불렛 울트라는 기능성은 물론 심미적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프리미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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