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경호처 "공수처, 법적 근거 없이 무단 침입…법적 책임 물을 것" 관련기사채상병 순직 특검, 현장 지휘관·수사단장·前 경호처 간부 잇단 소환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내란특검 출석 #경호처 #공수처 #무단 좋아요0 나빠요1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北수행원, 회담 후 의자·테이블 닦았다…김정은 DNA 지우기? "낄 데 껴, 너 처럼 가족 안 버려"…MC몽, 이다인 저격에 '분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