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의 브랜드 캠페인 ‘매일매일 오네(O-NE)’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네(O-NE)는 CJ대한통운이 2023년 3월 론칭한 배송 브랜드로,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요 이커머스 고객사와 손잡고 공동 기획전을 펼친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오네 전용관' 기획전을 열고 소비자들이 CJ대한통운 '오네'로 배송되는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오네 픽(Pick)' 협업 마케팅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매달 고객사 제품을 선정한 뒤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에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오네 브랜드 인지도와 배송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사는 제품 판매 증진을 통한 성장 기회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오네는 배송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이자 소비자와 기업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선사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라며 “앞으로 오네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는 국내 대표 배송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네(O-NE)는 CJ대한통운이 2023년 3월 론칭한 배송 브랜드로,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요 이커머스 고객사와 손잡고 공동 기획전을 펼친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오네 전용관' 기획전을 열고 소비자들이 CJ대한통운 '오네'로 배송되는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오네 픽(Pick)' 협업 마케팅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매달 고객사 제품을 선정한 뒤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에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오네 브랜드 인지도와 배송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사는 제품 판매 증진을 통한 성장 기회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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