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새론 유족 측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왼쪽부터)과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대표 변호사,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7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유튜버 이진호 고소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관련기사'김혜경 여사 낙상사고' 발언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與, 최고위 자격 탈락...김세의·김소연 재심 신청 기각 #김세의 #김수현 #김새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노원구 청년 마켓 참석 [포토] 드림캐쳐 지유,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