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산업은행이 1000억원 규모의 원전산업성장펀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은은 3일 원전산업성장펀드 모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공고문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된 ‘원전산업성장펀드 조성계획’에 따른 조치다.
본 사업은 국내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선제적 육성을 위해 원전산업에 특화된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 펀드에는 정책자금 700억원, 민간자금 300억원이 투입된다.
산은은 15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절차를 걸쳐 이달 말까지 모펀드 위탁운용사 1곳을 선정하고 상반기 중 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위축된 모험자본 시장에 마중물을 공급하겠다”며 “원전산업성장펀드 외에도 반도체생태계펀드 등 국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분야에 특화된 섹터펀드 조성을 통해 정책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산은은 3일 원전산업성장펀드 모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공고문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된 ‘원전산업성장펀드 조성계획’에 따른 조치다.
본 사업은 국내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선제적 육성을 위해 원전산업에 특화된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 펀드에는 정책자금 700억원, 민간자금 300억원이 투입된다.
산은은 15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절차를 걸쳐 이달 말까지 모펀드 위탁운용사 1곳을 선정하고 상반기 중 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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