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급격한 국정 상황 변화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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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5-04-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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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복지·안전 등 민생 안정 논의

사진원주시
원강수 시장이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된 4일 오후, 국·소·원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제·복지·안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대책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수선한 국정 상황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점검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시민 안전 확보 방안, 주요 행사 정상 추진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원강수 시장은 “시국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럽지만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라며 “민생과 관련된 사안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오늘 열린 긴급대책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오는 4월 7일 오전 8시 30분에 추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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