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7일 대선 출마 선언...진보 진영 첫 주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다희 기자
입력 2025-04-05 16: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12년, 2021년 이어 세 번째 대권 도전

김두관 전 의원이 지난 2월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두관 전 의원이 지난 2월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넥스트코리아 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오는 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진보 진영에서 처음으로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오전 9시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묘소를 참배하고 헌화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고향인 경남 남해의 이장부터 시작해 남해군수와 경남도지사,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지냈다. 경기 김포와 경남 양산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과 2021년 대선에 출마한 바 있다. 2012년 대선 경선 당시에는 문재인 후보에 밀려 3위로 낙선했으며, 2021년 대선에서는 경선 도중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다.
 
김 전 의원을 시작으로 민주당의 조기 대선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가장 강력한 대선 주자인 이재명 대표도 다음 주 중으로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당내 경선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