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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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전에서 현장 순회 경선을 치르려 했으나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심하다는 점을 고려, 온라인 합동 연설회로 이를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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