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호우 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대변인실 폭우 피해 입은 예산 체리농가 복구 지원폭우 실종자 수색 9일차…35도 폭염 속 800여명 투입 #폭우 #날씨 #광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퇴소식 참석 [포토] 여름철 휴가 성수기, 붐비는 인천공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