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발레콩쿠르' 주니어부문에서 메달을 석권한 한국 국가대표 발레리나와 이가영 코치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메달과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가영 코치, 안승아(1등), 채유록(볼쇼이 스칼라쉽), 정윤서(3등), 유시안(3등), 한서연(4등), 이진민(4등) 국가대표선수. 2025.10.14 관련기사한국 발레 국가대표단, 러시아 유네스코 국제발레콩쿠르 출전박지현, 발레복 자태 눈길…30㎏ 감량 후 유지한 슬림 몸매 #국제발레콩쿠르 #러시아 소치 #발레리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화 나누는 한성숙 장관·노용석 1차관 [포토] 의원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