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대드론 시스템 구성장비의 성능평가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표준안을 오는 12월1일부터 60일간 예고고시해 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보완 과정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중 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표준안은 지난 2021년부터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의 민군규격표준화사업을 통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한국공항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육군 등 산학연군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했으며 2차례 공청회 및 4회의 실증시험 등을 통해 검증을 거쳤다.
표준안에서는 대드론 시스템의 구성장비인 레이더 등 탐지·식별 장비와 재머 등 무력화 장비의 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시험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침투하는 드론에 대한 탐지 능력·범위, 식별 정확도, 무력화 기능 등이 제대로 기능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환경, 시험절차와 결과 기록 처리 등의 사항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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