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이날 대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에 따른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책임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인재난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사업 전방위적인 AI 대전환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가스공사가 거둔 의미 있는 결실들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주요 성과로 △정부 경영평가 종합 B등급 달성 △미국산 LNG 장기 도입 계약 체결 △안전한 설비 운영을 통한 중단 없는 에너지 공급 △개별요금제 계약 확대 △LNG 캐나다 상업 생산 개시 및 지분 물량 도입 △모잠비크 신규 투자 사업 재개 △당진기지 AI 플랜트 구축 등을 꼽았다.
최 사장은 "가스공사는 여전히 새로운 도전과 큰 변화를 마주하고 있지만 지난 40여 년간 쌓아온 저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애정과 헌신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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