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창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비영리 커뮤니티 ‘유나이티드 코리안 파운더스(United Korean Founders, 이하 UKF)’가 한인 스타트업 커뮤니티 ‘82 스타트업’과 함께 북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폭스 시어터에서 ‘UKF X 82스타트업 서밋’이 열렸다. 이 행사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38개 한국인 창업자와 국내 대기업, 벤처캐피털(VC) 관계자는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까지 참가자가 4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첫날에는 38개 국내 스타트업이 4분 분량의 발표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알리고 VC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베슬AI, 에버X, 아날로그AI, 알데바, 뮤니스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 CEO들의 발표는 VC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세주 UKF 공동의장은 “82 스타트업 서밋은 거대한 한인 창업자들의 움직임”이라며 “우리는 최신 정보와 전문화된 전망을 갖추고 한국인들의 미국 창업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미국 최대의 단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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