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전문기업 에스비일렉트릭이 베트남 롱안성(Long An)과 호치민시 소재 건물 옥상 태양광 발전소에 패널 단위 관제 솔루션인 ‘솔라닥터패치’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베트남 내 산업시설과 언론사 옥상 발전소에 패널 단위 모니터링 및 화재 안전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롱안성의 송월타올 공장 옥상 태양광 발전소(약 148.59kW 규모)는 기존 인버터 단위 모니터링 방식에서 패널 단위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됐다. 또한, RSD(Rapid ShutDown) 기능을 도입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전압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호치민시 중심부의 Tuổi Trẻ(뚜오이째) 신문사 옥상 태양광 발전소(17.70kW 규모)에는 전체 인버터 4대 중 1대 구간을 대상으로 기술이 시범 적용됐다. 해당 건물은 인접 건물로 인해 발생하는 음영 영향으로 발전량 저하가 나타나는 환경이다. 패널 단위 모니터링과 부스터 장비를 적용한 결과 음영 구간의 발전 효율 개선이 확인된 바 있다.
에스비일렉트릭 관계자는 “옥상 태양광 발전소와 도심 건물 태양광의 경우 패널 단위 모니터링과 발전량 최적화 기술이 운영 효율을 결정하는 요소”라며 “이번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도심 상업 및 업무용 건물로 기술 적용 범위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