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과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멸종위기 담수식물 보호종 개체군 유지 및 서식지 환경 개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술·자원 상호 협력’,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를 통한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그간 축적해 온 멸종위기 담수식물 증식 및 유전 분석 등 전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과학적 보전·복원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연구본부장은 “한국가스공사와의 협력은 멸종위기 담수식물 보전에 실질적인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 복원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