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도시 변화와 시민 수요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정책"

  • 도로 개선 반영한 양방향 노선 일원화

  • 신규 주거단지 중심 정류장 재편

  • 쾌적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 구축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7일 버스 정류장 재편과 관련, “이번 노선 개편은 도시 변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오는 21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5-1번 노선을 일부 개편하는 등 도로 인프라 개선과 도시 변화에 대응한 시민 중심 교통정책을 강화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비산사거리 구간(안양천서로)의 양방향 동일 노선 일원화를 추진했다.
 

그동안 도로 협소와 신호 체계 문제로 상·하행 노선이 달라 시민 불편이 이어졌던 만큼, 재건축(안양역푸르지오더샵)과 연계한 도로 확장 및 교통체계 개선 성과를 즉시 노선에 반영해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또한 최 시장은 수요 기반 정류장 재편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교통 편익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입주단지와 생활 거점을 감안,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 정류장을 신설하고, 이용 효율이 낮은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은 조정함으로써, 노선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를 균형 있게 강화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운행 효율 개선을 위해 배차 간격은 유지하면서 차량 1대를 추가 투입, 혼잡도를 낮추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했는데 노선 개편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라는 평가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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