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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26 SS 패션위크 개최…숏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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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오는 31일까지 ‘2026 SS 패션위크’를 열고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패션 판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을 기존 대비 약 60% 늘리고, 브랜드별 스타일과 실루엣을 숏폼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올해 패션 관련 숏폼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제작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패션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는 등 콘텐츠 중심 소비 흐름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컨템포러리 및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도 참여한다. 다양한 패션 상품을 영상 콘텐츠 기반으로 큐레이션해 선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숏폼·모바일·TV를 아우르는 영상 커머스 전반에서 ‘보는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패션을 플랫폼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브랜드 ‘플룸Ploom’이 ‘2026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브랜드 ‘플룸(Ploom)’이 ‘2026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브랜드 ‘플룸(Ploom)’이 ‘2026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우수 브랜드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시상식이다. 브랜드 차별화, 선호도, 만족도, 소통지수 등의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플룸은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브랜드다.
 
JTI코리아는 최근 플룸 디바이스 전용 프리미엄 스틱 브랜드 ‘에보(EVO)’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보는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 스틱 브랜드의 특징인 ‘담배 본연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품질과 사용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 스틱 브랜드로, 플룸 디바이스에 최적화해 설계·개발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플룸이 성인 소비자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성인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할 식품 분야 300개사 모집
 
2025년 진행한 G마켓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G마켓
2025년 진행한 G마켓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G마켓]

 
G마켓(지마켓)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참여할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민간기업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 지원 사업으로 G마켓은 이 중 식품 분야 셀러 지원을 담당한다.
 
선정된 기업은 단계별로 1단계 맞춤형 컨설팅과 광고 머니, 전용 기획전 판매 활성화 지원, 2단계 할인 쿠폰 비용·추가 광고 머니 제공과 G라이브 등 라이브 방송 송출 무상 지원, 3단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제공 등이 이뤄진다.
 
G마켓 관계자는 “올해 해외 판로 개척 등 지원책을 확대해 동반 성장에 앞장설 예정인 만큼 셀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 올해 첫 물류센터 채용…경기남부·영남권 겨냥 
 
사진쿠팡
[사진=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오는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쿠팡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늘어난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와 경산 지역 5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이다. 특히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운영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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