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0일 “AI 시대 행정혁신은 사람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행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공직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시장은 "16∼27일까지 충남 부여에서 4차례에 걸쳐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귀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최대호 시장이 강조해온 ‘스마트 행정’과 ‘소통 중심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일 차에는 최신 행정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관리, AI 활용 협력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행정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한다.
또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백제문화단지·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이 진행돼 공직자의 창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곧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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