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27도'…전국 맑은 가운데 일교차 '주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해 남부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륙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6도 △대전 10도 △대구 9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로 쌀쌀한 기온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를 비롯,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를 기록하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의 경우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전남권 일부 섬 지역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오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m에서 1.0m, 남해 앞바다에서는 0.5m에서 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1.5m를 기록하겠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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