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올해 초 MBN과 넷플릿스에서 방영되며 주목받은 프로그램 ‘천하제빵’과 연계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빵 파티시에인 김진서는 이 프로그램의 세미파이널, 로컬푸드편에서 모짜렐라와 고다치즈 등 임실N치즈를 활용한 부라타브레드를 개발해 파이널까지 진출한 뒤 최종 순위 6위를 기록해 단숨에 ‘빵스타’가 됐다.
군은 김진서 파티시에, 한국영쉐프요리단이 함께 ‘천하제빵’을 통해 주목받은 임실N치즈 부레타 브레드를 관광객들과 나누는 특별한 베이커리 나눔행사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는 김진서 파티시에는 물론 최연소 파티시에로 주목받은 김규린, 한국영쉐프요리단이 참여해 임실치즈를 활용한 베이킹 시연과 시식 행사,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벌이는 것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미꽃이 만개한 이국적인 축제공간 속에서 수준 높은 베이커리 콘텐츠가 어울리면서 맛과 향, 감성이 어우러진 임실만의 특별한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천하제빵’의 감동과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장미축제 현장에서 다시한번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화려한 장미 향기속에서 특별한 베이커리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임실에서 오감만족 축제를 만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장미를 테마로 한 축제로, 약 6만5000㎡ 규모에 총 150여종, 2만2000여주의 만개한 유럽형 장미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풍경과 치즈테마파크의 이국적인 경관이 어우러져 올 봄 가장 화려한 꽃 축제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장미를 테마로 한 거리 퍼레이드인 ‘로즈퍼레이드’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로즈 스트릿 아트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사랑을 전하는 ‘임실N프로포즈데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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