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문을 연 쏠비치 삼척은 그리스 산토리니 풍경을 모티브로 조성된 휴양 리조트다. 709실 규모의 객실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해안 절벽에 위치한 카페 '마마티라'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며 삼척 대표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쏠비치 삼척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야외 무대인 산토리니 광장에서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재즈, 팝,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밤바다의 낭만을 더한다. 매주 토·일요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플리마켓도 개최된다. 10여 팀의 셀러가 참여해 수공예품과 로컬 소품 등을 선보인다.
특별 식음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은 디너 뷔페 운영 시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메뉴 10종을 선정한 '베스트 10' 스페셜 섹션을 운영한다. 베이커리 앤 카페에서는 푸른 바다 빛깔의 '망고 코코넛 시그니처 케이크'와 스페셜 와인 프로모션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10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와인 패키지'는 객실 1박, 10주년 기념 와인, 식음업장 및 오션플레이 할인 바우처, 콜키지 프리 혜택으로 구성됐다. '디퓨저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조식 뷔페 2인, 시그니처 시솔트 디퓨저, 할인 바우처가 포함된다.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단장도 마쳤다. 쏠비치 삼척은 최근 대대적인 외관 도색 작업을 통해 산토리니 특유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정갈한 공간에서 소고기구이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전문점 '식객' 역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0년 동안 쏠비치 삼척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공간에서 완벽한 여름의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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