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추석 맞아 전북 취약계층에 식품 후원

  •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신규 협력 후 첫 기부

  • 전북 이어 경남 등 전국으로 지원 확대 예정

CJ제일제당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후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후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후원에 나서며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CJ제일제당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력해 전북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일상식 제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가정 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번 기부는 올해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처음 진행되는 후원 활동이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편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물품은 비비고 곰탕·육개장·된장국·도가니탕 등 국·탕류 제품을 포함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장류(쌈장·고추장), 스팸, 올리브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들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전북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CJ제일제당은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경남지역 등 후원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향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보유한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활용해 취약계층 대상 식품 후원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든든한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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