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을 대상으로 ‘OPIRUS & MOHAVE와 함께하는 추억의 7080 콘서트’를 개최한다.
내달 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 콘서트에는 윤형주, 김세환, 전영록, 홍서범의 옥슨80, 건아들, 블랙테트라 등에 이어 소녀시대까지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과 신세대 가수들이 출연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3일∼22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와 기아차 VIP 멤버십 콜센터를 통해 콘서트 참가 신청 및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콜센터(1566-5854)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 초대 ▲6년간 총 7회의 무상점검 서비스 ▲총 4회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무상교환 ▲제휴호텔 무료 발레파킹 및 이용 할인 서비스 ▲공항라운지서비스 등 ‘오피러스 & 모하비 멤버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박재붕기자 pj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