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을 물적 분할한 SK루브리컨츠(SK Lubricants)가 1일 공식 출범했다.
SK루브리컨츠는 이날 종로구 서린동 SK에너지 본사에서 최태원 SK회장(사진 왼쪽 7번째), 조순 SK에너지 사외이사(사진 왼쪽 8번째),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사진 왼쪽 6번째),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사진 왼쪽 9번째), 유정준 SK루브리컨츠 사장(사진 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행사를 가졌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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