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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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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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000년 출범한 이래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던 르노삼성자동차 중앙 연구소와 디자인 센터가 공개됐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초 모델인 QM5를 포함해 SM3, SM3,SM7이 만들어진 르노삼성의 핵심이다.

올해 7월 새롭게 선보인 '뉴 SM3'와 내녀초 출시 예정인 SM5의 후속 모델 개발도 주도했다.

사진은 르노삼성중앙연구소의 전경이다. 이 곳에서 현재 약 126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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