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쇼핑 이제 자판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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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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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上海)시의 지하철 역사안에 최근 과일 자동판매기가 등장해 시민들의 눈낄을 끌고 있다. 위생 랩으로 포장된 자판기 사과와 오렌지는 개당 7위안(약1186원)에 팔리고 있다. [상하이=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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