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백은 최고급 가죽 그립 핸들과 트림, 푸마와 사키나 브랜드가 새겨진 3개의 앤티크 골드 장식, 블루 가죽의 네임텍이 달려있는 게 특징이다.
내부에는 프랑스의 소외된 노동자층이 주로 입었던 '블루 드 트라바이'의 재사용에 대한 서명이 새겨져 있다.
사키나 그립 백은 전 세계적으로 100개만 핸드 메이드로 제작되며, 오는 9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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