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신한고 축구팀, 또한번의 우승 쾌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04 16: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장중 기자)경기도 평택시 소재 신한고등학교 축구팀이 평택의 명성을 또한번 높였다.

이 팀은 지난달 19∼28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린 '2011 U-17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에 출전·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저학년 21개 팀이 참여해 신한고가 경북 울진군 소재 평해공고와 결승에서 만나 3대 1의 완승을 거뒀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평택시 축구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