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북부와 서울북부 등 8개 지자체들이 중랑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날 지자체들은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랑천 생태하천 협의회’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유철민 중랑부구청,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유덕렬 동대문구청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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