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27일 신하이혁명(辛亥革命, 신해혁명) 100주년을 맞아 ‘쑨중산(孫中山, 쑨원)과 신하이혁명’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중국과 타이완(臺灣) 양안 대표와 해외 학자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카오 위런(漁人) 부두에서 개최되었다. 마카오 지역 중국 평화통일 촉진회 류이량(劉藝良) 회장이 대형 쑨중산 초상화가 설치된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마카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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