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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산수문호형주자. 추정가 별도문의.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19세기 대형 항아리 백자청화산수문호형주자, 미수 허목의 묵매도등이 경매장에 나온다. 추정가격은 공개하지 않고 '별도 문의'로 붙였다. 너무 가격이 높거나, 아직 가격책정이 안됐다는 이야기다.
고미술 전문 경매 마이아트옥션은 오는 12월 8일 오후 5시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도자, 고서화, 현대미술 등 미술품 261점을 경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아트옥션은 이번 경매에 주요 작품으로 내놓은 '백자청화산수문호형주자'에 대해 소상팔경 중 ‘원포귀범’의 화제를 가졌으며, 의식, 장식 등의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보기 드문 형태의 19세기 대형 항아리라고 소개했다.
마이아트옥션은 이번 경매 주요작품 22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별책 도록도 제작한다. 프리뷰는 공아트스페이스에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02)73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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