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지난 4일 그랜드 오픈한 밴드극 '콘서트 드라마' '청춘밴드'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와 재미있는 노랫말로 보고 또 보는 마니아층이 늘고 있다.배우들의 100% 라이브 연주다. 공연때마다 객석은 환호와 갈채로 뜨겁다.
작년 초연 당시 연일 매진사례를 보였던 청춘밴드는 더욱 강력해진 멤버로 재구성됐다. 클릭비의 원년 멤버로 기타신동이라 불리는 노민혁과 뮤지컬계의 진정한 태양초 배우 조순창이 가세했다.
한편, 청춘밴드’는 12월 초 중국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조은컴퍼니는 “청춘밴드”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공연으로 중국에 초청되었다"며 "한층 더 성숙해지고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공연막바지까지 혼신의 힘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중국에서 공연은 중국‘북경 전매대학교’초청으로 12월 9일,10일에 열린다.
젊음과 청춘을 음악에 담은 '청춘밴드' 는 2012년 1월1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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