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포인트 기부를 통한 빈곤아동 돕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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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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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까지 '3천원이 전하는 희망, 희망트리 캠페인'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오는 21일까지 빈민국의 아이들을 돕는 데 쓰일 구호금을 마련하는 '3천원이 전하는 희망, 희망트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예스24 홈페이지 상에서 예스24의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과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희망트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3000원에 구입하면 해당 수익금이 기부되는 방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 기부는 하루 최대 3000원까지 가능하며, 굿네이버스의 '희망트리 크리스마스 카드' 온라인 구매는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기부 캠페인 뿐만 아니라, 오는 3~4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롯데시네마와 함께 '책 나눔 마당' 행사도 갖는다. 당일 현장에서 3000원을 기부하면 도서 한 권이나 3000원 상당의 '희망트리 크리스마스 카드' 중 하나를 감사의 선물로 증정한다. 5000원을 기부하면 도서와 카드 세트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예스24 관계자는 "매해 기부를 통해 책을 나누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직접 참여할 수 없는 회원을 위해, 온라인 포인트기부와 희망트리카드 판매를 통해 뜻 있는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고 말하며 "희망트리 판매금액인 3000원은 해외빈곤 아동들에게 선물하는 책 한 권 가격이며 또한 일주일치 식비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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