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김상희 국회의원은 당내 지역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에 뿌리 내리고 살아가는 27명의 사람을 기록했다. 김상희 국회의원의 별호는 소사댁이다. 2010년 민주당 부천 소사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고 한창기 선생이 원인이다. 한국 잡지사의 획을 그은 한창기 선생은 스무권의 민중자서전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당시 유지를 이어받는 차원에서 김상희 국회의원은 27명의 소시민의 삶을 기록했다. 평범한 사람의 깊은 인생이 눈에 들어온다. 291쪽.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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