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23일부터 '노리단 플리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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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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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으로 만든 악기 눈길..관람료 할인 이벤트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친환경 뮤지컬 '노리단의 플리즈 PLEASE'가 오는 23일~25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과 사회적기업 노리단(대표이사 류효봉)이 공동 주최한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맞은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뮤지컬이다.

노리단은 문화예술의 모든 장르를 융합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회적기업이다. 노리단은 최근 도쿄디자인위크(TDW)에서 3.11 지진피해지역 청소년들과 일본의 니트족-히키코모리 청년에게 문화예술로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 공연 무대는 웃음을 만드는 광대학교 ‘플랑즈’. 이곳에서 벌어지는 소풍, 시험, 졸업연주회 등의 에피소드들은 누구나 추억할 만한 장면들로, 관객들이 잊고 살던 것들을 되새겨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특히 무대에 등장하는 자동차 휠, 파이프, 헌 천 등을 재활용한 친환경 창작 악기들로 구성 신명나는 놀이와 창의력을 자극한다.

먹고 싶은 것을 구하고 싶을 때,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을 때 온몸을 던져 ‘플리즈? PLEASE!’를 외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NO’라는 대답에 익숙한 세상에 쫄지 말고 당당히 부딪혀 나가기를 응원하며 긍정의 힘을 전달한다.

한편 공연 예매자 중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몸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몸벌레 워크숍’, 빈 페트병으로 창작 악기를 제작하는 ‘하품 워크숍’을 진행한다.

연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세 미만 청소년들은 1만원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3인 가족은 3만 3천원, 4인 가족은 4만 4천원등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해피존 티켓나눔’과 함께한다. (02)202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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