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정다비 '딩동댕 정답입니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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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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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여인으로 변신한 정다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최연소 신세대 여성 트로트 가수로 화제가 됐던 정다비(21)의 '딩동댕 정답입니다'가 뜨고 있다.

여성의 속마음을 ‘스타골든벨’정답 멘트에 빗댄 '딩동댕 정답입니다'가 최근 KBS '해피선데이'‘1박 2일’퀴즈 코너에 등장하면서 날개를 달고 있다.

최근 방송된 ‘강릉편’에서 이승기 엄태웅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등 출연자들이 ‘복불복’퀴즈 대결을 벌이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딩동댕 정답입니다’하는 정다비의 경쾌한 노래가 울려퍼졌다.

예능 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은 짧은 시간안에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야하는 만큼 상당히 감각적이고 스피디해야한다.
'딩동댕 정답입니다'는 이처럼 상큼한 요소를 잘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트로트 특유의 구성진 느낌을 내포하고 있어 ‘1박 2일’에 단골 배경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딩동댕 정답입니다'는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퀴즈문제를 내고는 ‘정답입니다’하고 외치는 멘트의 덕까지 보면서, 연말 각종 송년회 잔치 유행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다비는 워낙 노래가 재밌고, 상큼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최근 작사 작곡가 친목단체 ‘하모니회’, 서울대 공대 대학원 동문회등 연말 송년회에 초청가수로 무대에 서는등 갑자기 몰려드는 행사 섭외로 즐거운 비명이다..

'딩동댕 정답입니다'는 베테랑 작곡가 김선민 작사 작곡으로 '스타 골든벨'에서 꼬마 모델 김수정이 ‘딩동댕 정답입니다’하는 상징적 멘트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나쁜 남자’가 대세이지만, 진짜 여자의 속마음은 어수룩해도 매력 넘치는 남자를 좋아한다‘ ‘아무여자나 다 잘해주는 나쁜남자는 싫어한다’는 노랫말이 라틴리듬과 스캇리듬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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