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끼짬뽕, 출시 6개월 만에 1억개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2 09: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나가사끼짬뽕이 하얀국물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삼양식품은 나가사끼짬뽕이 지난 1월 20일 기준으로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나가사끼짬뽕은 지난해 7월 22일 출시 이후 봉지면 기준 8월 300만개에서 9월 900만개·10월 1400만개·11월 1700만개·12월 2100만개가 판매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억개 돌파(봉지+용기)에 이어 이 같은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올 연말에는 4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억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월 말부터 1억원 규모의 사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제품 개발을 위해 2년 동안 노력했고 자극적인 이미지와 빅모델을 앞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수성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사은 행사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나가사끼 짬뽕의 인기 요인을 제품의 맛을 인정한 소비자들의 입소문 덕분으로 파악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