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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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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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가 30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하고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통·반장과 동 공무원이 함께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전출자, 무단전입자 또는 거짓신고자, 집단 거주지역, 노숙자, 부랑인, 출생 미신고자, 사망으로 추정되는 자, 국외이주 신고 후 5년 이상 경과자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또 주민등록 사항과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 등록(舊 말소)이 된 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 문현중 시민봉사과장은“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복지행정, 선거 등 행정사무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대원의 거주 여부 사실 확인에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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