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署, 학교폭력대응 T/F팀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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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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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가 2일 오후 2층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대응 T/F팀 대책회의를 첫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학교폭력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이후로 경찰에서 추진중인 각종 시책들을 종합적으로 재검토·점검함과 동시에 경찰서 내 각 기능별 시책 공유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관련 추진시책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참여자들이 가감 없이 집중 토론, 개선안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학교폭력사안에 보다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서장은 “학교폭력은 지역 사회가 함께 극복해 나갈 문제”라고 지적하고 “무엇보다 경찰 전 기능이 앞장서 학교폭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금일 회의에는 박외병 안양동안경찰서장을 비롯해 경무과·생안과·형사과·정보과 등 학교폭력과 관계있는 부서의 과·계장 및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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