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 1일 OECD통계위원회가 34개 회원국의 투표결과 우기종 한국 통계청장이 위원회 의장단의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음을 통보해 왔다고 2일 밝혔다.
OECD 통계위원회는 선진통계 부문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전문위원회로 올해는 영국과 멕시코, 프랑스, 호주, 오스트리아, 덴마크, 캐나다 등 8개국이 의장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우 부의장은 1년간의 임기 동안 OECD 주요 통계 의제구축에 참여해 한국 통계청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 국제협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