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공심위원 윤곽… 노영민·우윤근·도종환 등 14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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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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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이 오는 3일 내놓을 4ㆍ11 총선 공천심사위원회 최종 인선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당 내외 인사가 7명씩, 총 14명의 공심위원이 인선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내에서는 노영민(충북 청주흥덕) 우윤근(전남 광양) 박기춘(경기 남양주) 의원 등 재선 의원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공천심사위원장 후보로 검토됐던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도 한 대표로부터 적극적인 권유를 받고 있으나 총선 출마 문제가 합류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성 30% 할당' 당헌에 따라 최대 5명의 여성 위원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이미경 총선기획단장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최영희 의원 등이 거명된다.

 '접시꽃 당신'의 작가인 도종환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정연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총장, 최근 대법원에서 배임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을 받은 정연주 전 KBS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출범의 한 축인 한국노총은 지난해 연말 야권통합 결의와 관련한 내홍으로 공심위원 추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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