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도당 창당대회는 인물중심의 구태정치를 극복하고 당원과 국민중심의 정당을 만들어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한민국을 선진화시킬 새로운 역사의 주체로써 그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행사다.
이 행사에는 국민생각 박세일, 장기표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들과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생각은 부산시당 창당 이후 광주(6일), 대전.충남(7일), 경기(8일), 인천(9일), 경북.대구(10일) 등 시.도당을 창당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중앙당 창당을 앞둔 국민생각은 총선전까지 16개 시·도당 창당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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