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총선후보 공천시 모바일투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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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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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이 4ㆍ11 총선 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서 모바일 투표를 전면 도입키로 했다.
 
 민주통합당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직후보자 선출 관련 당규를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 245개 현행 지역구의 대다수는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를 결합한 방식의 국민경선을 거쳐 후보자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만약 콜센터, 인터넷 등으로 모집한 선거인단 수(數)가 지역구 유권자의 2%에 미달하면 동원 경선의 폐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여론조사를 병행 실시해 30%를 반영키로 했다.
 
 민주통합당은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경선 후보들이 서로 합의하면 100% 여론조사만으로 당 후보를 선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경남 등 취약지역에서 통합진보당과의 후보단일화 경선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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