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물산의 매출액 가이던스는 27조원을 제시했고 이 중 건설부문 매출액은 약 9조원”이라며 “지난해 사우디 쿠라야 발전소를 비롯해 본격적으로 증가한 해외수주가 올해부터 매출로 본격 인식되면서 건설부문 매출액은 약23%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작년 영업이익에 있어 인력 채용으로 인한 판관비가 다소 부담이었던 반면 올해도 지속적인 인력채용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매출액 성장에 따라 판관비율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삼성물산은 지난해 사우디쿠라야 발전소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으로 IPP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며 “광업과 헬스케어 등 투자형 개발사업을 통해 한 단계 더욱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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