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변호사는 6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개혁, 새로운 변화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도 의왕·과천은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안상수 전 대표(66)가 4선을 한 곳으로 여당이 강세인 지역이다.
그는 “의왕, 과천은 한번도 한나라당이 패배한 적이 없는 어려운 곳”이라며 “민주통합당, 야권 후보들과 연대하여 신바람을 일으키는 새로운 선거혁명을 만들겠다”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송 변호사는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 때 TV 토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후 진보 진영의 대표적 법조인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 10·26 서울시장 보선에서는 박원순 당시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을 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