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TIGER20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업계 코스피200 ETF가 전체 ETF의 절반 규모로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TIGER200 ETF'는 6일 에프엔가이드 기준 순자산이 1조 3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말 7162억원 대비 연초이후 3196억원이 늘어났다. 작년 말 대비 약 45%의 증가율을 보인 것은 업계 최대 규모의 증가율이다. 이 펀드는 지난 해 4월 업계 최초로 연간 총 보수를 0.15%(기존 0.34%)로 0.19%p 내린 바 있다.
'TIGER200 ETF'는 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200을 추적대상 지수로 한다. 이 지수는 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종목 가운데 시장대표성, 업종대표성 및 유동성 등을 감안해 선정된 200개의 우량 종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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