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전선, 6%대 급락…'신용등급 강등 악재 탓'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6 09: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대한전선이 6%대 급락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강등됐다는 소식이 주요한 악재였다

6일 오전 9시46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6.67%) 내린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204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3일 대한전선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두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의 기업어음 등급도 ‘A3’에서 ‘B+’로 하향 조정됐다.

한기평은 "대한전선이 전선 제조업을 주력으로 해외 전선업체(프리즈미안) 지분 매입과 건설 및 부동산 레저업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의 공격적인 투자 활동을 진행했다”며 “그 과정에서 소요 자금의 상당 부분을 외부차입에 의존한 결과 차입 및 재무부담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대한전선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하고 채권금융기관 추가 신용공여 등의 관련 진행 사항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