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배우 박광현이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까지 진출했다.
현재 KBS 드라마넷 '자체발광 그녀'에 출연중인 박광현은 극중 스타PD 노용우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더불어 뮤지컬에서도 출연 제의를 받았다. 3월 시작되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캐스팅된 것. 박광현은 주인공 프랭크 역을 맡아 엄기준, 규현, 김정훈, 키와 공동 캐스팅됐다.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로오,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를 각색해 만든 작품. 2009년 미국 씨애틀에서 공연이 시작됐으며, 한국에서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다.
박광현은 "'자체발광 그녀'를 보고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행복하다. 뮤지컬에도 캐스팅된 만큼 열심히 연습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체발광 그녀'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KBS 드라마 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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